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呪怨 더 파이널 - 빤스 종결

  뭔가를 그러저러한 식으로 선보였다는 의미에서 시리즈 첫 편은 너그럽게 넘어가 주자. 그리고 당 시리즈의 전매특허 같은 심히 가소로운 목구멍 소리도 언급하지 않겠다(귀찮다).   늘 깨는 내용이었다. 이번 파이널 편도 예외는 아니다. 뇌과학자 사와구치 토시유키는 방송에서 자기 전에 웬만하면 공포 영화는 보지 말라 했다. 명함을 걸어 ...

절규(叫) : 타인과 귀신

  당 영화만큼 귀신이 얄궂은 곡절을 가지고 나오는 작품은 흔치 않다. 동경만 일대에서 붉은 원피스 차림의 여자 익사체가 발견된 이후로 낮이고 밤이고 귀신에게 시달리던 요시오카 노보루는 그래서 버럭 항변했다.  "이봐, 난 당신을 몰라. 만난 적도 없는 사이야. 내 얼굴을 잘 봐. 내가 당신한테 뭘 했다는 거야?"  시뻘건 귀...

마마 : 아이들과 정신병을 앓는 귀신

  森......   대개 공포물의 숲은 우거져 하늘과 태양을 가리고 어두워지는 그 면적만큼 으스스한 쇄폐성이 생기고 요사해지는 크나큰 밀실 같고, 또 거기에 기생하는 모든 생물들이 숲이라는 거대한 인칭의 부분이 되고 말 것 같은 기운마저 감도는 곳이다.   그런 곳을 지나다가 집 비슷한 시커먼 건물이라도 보게 되면 재수 없는...

인시디어스 : 귀신

  귓불에 뚫린 구멍, 아니면 귀걸이 같은 것을 보자니 토인 같아 보이는 외양을 한 악귀인데도 이 대목의 홀연한 출몰 방식과 시뻘건 얼굴 때문인지 그럭저럭 인상에 남았던 장면이다. 결말을 감안하면, 한두 발자국 떨어져 출현한 것도 아니고, 도깨비가 조쉬 바로 뒤에 바싹 붙어 반쯤 가리거나 겹치는 앵글로 나타난 까닭이 플롯상 중요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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